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13~19% 폭락…미국 민주당 AI 규제 놓고 충돌, 반도체 호황 끝나나
대본
- 상현미국 중간선거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틀 만에 크게 떨어졌다고 해요. 이전과 비교하면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틀간 누적 13.44%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8.91% 하락했어요. 6일에는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6.02% 하락한 5,059.69로 마감했어요.
- 상현그 하락이 민주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죠. 어떤 우려가 반영된 건지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민주당의 규제 강화가 엔비디아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의 수요를 줄이고,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꺾을 수 있다는 우려예요. 다만 기사에서는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금지하기로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짚고 있어요.
- 상현민주당 안에서도 입장이 엇갈린다고 하죠. 건설 중단을 주장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은 각각 어떤 이유를 드나요?
- 지민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과 샌더스 의원은 지난 3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는 법안을 발표했어요. 반면 워너 상원의원은 건설을 멈추면 중국이 더 빨라질 것이라며 반대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민주당 지도부가 실제로 추진하는 방향은 건설 중단과 같은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지도부의 핵심은 전기요금 부담과 기업 책임 강화예요. 척 슈머 상원 지도자는 소비자 전기요금 부담 문제를, 하인리히 상원의원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전력망 증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언급했어요.
- 상현중간선거 결과에서 주민들의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규제를 지지한 사람이 많았나요?
- 지민AP통신이 전한 데이터센터워치 집계에 따르면, 당선된 주지사 34명 가운데 32명이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나 개발 제한을 지지했어요. 이 중 12명은 건설 금지나 일시 중단까지 지지했다고 해요. 민주당과 공화당 당선자가 모두 포함된 수치라는 점도 중요해요.
- 상현그럼 규제 지지가 곧 건설 전면 중단 지지라고 봐야 할까요?
- 지민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전기요금 보호나 비용 부담 강화를 지지하는 것과 전국적인 건설 금지를 지지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기사에서도 강조하고 있어요.
- 상현전력 문제를 기업이 직접 해결하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고 하죠. 어떤 방안이 있나요?
- 지민태양광과 풍력에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하는 방식, 그리고 전용 발전시설을 직접 짓는 방식이 언급돼요. 다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운영돼야 해서 안정적인 보완 전원이 필요하다는 한계도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미국 반도체주는 다음 날 어떻게 움직였나요?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지민6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09% 상승했고, 전날 급락했던 미국 반도체주도 반등했어요. 다만 한국 증시는 이 반등 이전에 거래를 마쳤기 때문에,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어떻게 움직일지가 다음 관전 지점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 건가요?
- 지민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건설 지역의 인허가 변화,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엔비디아 인공지능 가속기 출하 전망, 그리고 고대역폭메모리 주문 일정이에요. 민주당 내부 갈등보다 실제 채택되는 정책과 투자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