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다녀온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위기감 ·‘자성’
대본
- 상현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중국을 다녀온 뒤 SNS에 글을 올렸는데, 기업 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이 상당히 짙게 드러나 있었어요.
- 지민맞아요.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한국이 앞섰던 분야에서도 이제는 오히려 중국을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장관이 말한 '추격'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한국이 주도하던 분야에서 중국이 앞서 나가거나 빠르게 따라붙고 있다는 뜻이에요. 장관은 우리가 지금처럼 해서 과연 괜찮을지 걱정이 컸다고 밝혔어요.
- 상현그 걱정의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
- 지민출장에서 만난 한 기업인의 말을 소개했어요. 중국 정부가 기업을 적극적으로 돕는 이유를 경제전쟁에서 국가가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대요. 그러면서 그 기업인이 우리는 그러고 있느냐고 물었다고 해요.
- 상현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네요.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문제로 봤나요?
- 지민기업이 규제 하나를 풀기 위해 몇 년씩 기다려야 한다면 경쟁국 기업이 그 사이 멀리 앞서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초광역특구법을 통해 과감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 상현초광역특구법은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이겠다는 방향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런데 장관은 중국과 협력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했죠?
- 지민네, 산둥성에는 지금도 4400여 개 우리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했어요. 옌타이의 현대차 연구소에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례도 들었어요.
- 상현협력의 구체적인 논의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 지민왕원타오 상무부장과 한중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비롯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해요. 산둥성에서는 소비재, 바이오, 스타트업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장관의 메시지는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가져가야 한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중국은 쉽지 않은 상대지만 놓칠 수 없는 시장이고 협력 파트너이기도 하다는 입장이에요. 경쟁은 피할 수 없고 협력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출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점이라고 했어요.
- 상현자성의 목소리도 함께 나왔죠. 이 부분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 지민장관 스스로 중국은 저렇게 뛰는데 우리는 충분히 절박한지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어요. 규제를 더 풀고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짚었어요.
- 상현이번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장관의 위기의식과 정부 역할에 대한 반성이네요.
- 지민네, 기사 범위에서 말하면 그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