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美 선거 충격에도 AI 혁명 지속”
대본
- 상현캐시 우드 CEO가 미국 중간선거 뒤에도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을 거라고 말했어요. 예전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가 정치 변수에 크게 흔들렸는데, 이번에는 그 흐름이 조금 다르게 읽힌다는 얘기죠.
- 지민맞아요. 우드 CEO는 주식시장이 지난 5에서 6월부터 이란 전쟁 장기화와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 가능성을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봤어요.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진 것도 짚었고요.
- 상현그러니까 선거 결과 자체보다는 생활비 부담이 유권자 선택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렇게 풀이되고 있어요. 다만 우드 CEO는 가계 부담을 중시한 유권자의 표심을 민주당 승리라는 결과만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어요.
- 상현그럼 인공지능 투자 흐름을 지탱하는 핵심 근거는 무엇인가요?
- 지민생산성 향상이에요.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줄이면서 경제 전반의 성장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거죠.
- 상현생산성이 올라가면 임금이나 기업 투자에도 영향이 가는 건가요?
- 지민우드 CEO는 생산성 증가가 근로자 보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어요. 생산비용이 줄면 이익률이 좋아져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늘릴 수 있다는 설명도 있었고요.
- 상현일부 비용 절감이 상품과 서비스 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 지민네, 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업 수익성을 높이면서 가계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주장으로 정리돼요. 우드 CEO는 이런 효과가 아직 경제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그런데 인공지능 산업이 커지는 과정에서 걸림돌도 있다고 들었어요. 데이터센터 문제 말이죠.
- 지민맞아요.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개발 부담 때문에 신규 시설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어요.
- 상현그럼 우드 CEO는 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봤나요?
- 지민데이터센터 개발 기업이 지역 주민의 우려에 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봤어요. 재산세 인하, 고임금 일자리 창출, 학교와 문화시설 지원 같은 혜택을 지역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을 언급했고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인프라를 늘리려면 기술과 자금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지도 필요하다는 얘기네요.
- 지민정리하면 그런 뜻이에요. 우드 CEO는 단기 증시 변동만으로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경제가 대부분의 투자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성장 궤도에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