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 (CAVIA)
대본
- 상현오늘은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에 농식품 벤처투자 심사 전문가를 인증하는 CAVIA 자격 이야기를 해 볼게요. 인공지능이 화면 밖으로 나와 직접 움직이는 흐름이 농식품 투자 현장에도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 지민네, 기사에서는 카메라와 라이다 같은 센서로 주변을 인식하고, 로봇 팔이나 드론 같은 구동 장치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피지컬 인공지능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학계에서는 구현된 인공지능이라고도 부른대요.
- 상현그렇다면 농업이나 식품 분야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쓰이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 나온 사례는 자율주행 농기계로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 농작물 수확 자동화, 스마트 관개, 생육 상태 분석과 병해충 예측 같은 것들이에요. 식품 제조 쪽에서는 인공지능과 IoT를 결합한 공정 디지털화와 푸드 로봇의 상황 인지 같은 사례가 소개됐어요.
- 상현그러면 이런 기술이 늘수록 투자 심사도 달라져야 하겠네요. 펀드 규모도 3조 원에 근접하고 있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관련 법률에 따라 운용되는 농식품 벤처투자 펀드 결성 규모가 3조 원에 가까워졌고, 기술 수준이 빨라지면서 심사를 맡을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커졌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CAVIA는 농식품 벤처투자 심사에 특화된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해요.
- 상현CAVIA 자격을 따려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나요? 시험 과목부터 궁금하네요.
- 지민시험은 농식품산업 트렌드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실사, 투자심사 보고서 작성, 기업가치평가, 기업 성장 전략, 투자계약서 실무, 농식품 기업의 투자금 회수 등 8개 과목이에요. 필기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어야 하고, 핵심 과목에서 40점 미만이면 과락이에요.
- 상현응시 자격도 여러 트랙이 있다고 들었어요. 현장 경력이 없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나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투자 실무 트랙, 산업 실무 트랙, 전문가 트랙으로 나뉘어요. 투자 실무는 협회가 인정하는 기관에서 2년 이상 투자심사 업무를 한 사람이 대상이고, 산업 실무는 농업 전후방 산업이나 푸드테크 등에서 2년 이상 관련 업무를 한 사람이 대상이에요. 전문가 트랙에는 회계사나 변리사 같은 전문 자격 보유자나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도 포함돼요.
- 상현평가 방식도 바뀐다고 하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지민협회는 앞으로 필기시험 70%와 사례형 투자심사 30%로 평가 방식을 바꿀 예정이라고 해요. 이론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 투자 대상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더 확인하겠다는 뜻이에요.
- 상현자격을 딴 뒤에는 어떤 지원이 있나요?
- 지민농식품 투자조합 운용사를 선정할 때 심사 전문 인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해요. 또 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나 행사에서 발표자나 패널로 참여하는 기회, 그리고 협약 단체의 평가위원이나 강사 추천에서도 우선 고려될 예정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피지컬 인공지능으로 농업과 식품 현장이 바뀌는 만큼 그 현장을 제대로 평가할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게 이 자격의 목적이겠네요.
- 지민네, 기사 내용을 보면 그런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자격 도입 시기나 세부 운영 계획은 기사에서 더 확인된 내용이 없어서, 관심 있는 분들은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의 공지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