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낙관론에 '찬물'…예상보다 27조원 낮은 오픈AI 연매출에 충격
대본
- 상현인공지능 산업의 선두 주자인 오픈에이아이의 연간 환산 매출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매출 규모는 700억 달러였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29%나 낮은 수치라는 점이 확인됐거든요.
- 상현700억 달러와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큰데, 구체적으로 오픈에이아이가 투자자들에게 밝힌 수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9월 말 기준으로 연간 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고 해요. 한화로 계산하면 약 27조 원 정도가 예상보다 적은 셈이죠.
- 상현매출이 700억 달러까지 늘어났다는 보도가 있었을 때도 오픈에이아이가 특별히 부인하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 지민오픈에이아이는 비상장 기업이라 재무 상태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의무가 없어요. 그래서 정확한 수치가 실시간으로 알려지기 어려운 구조예요.
- 상현그렇다고 해서 기업이 의도적으로 수치를 부풀린 건 아니라는 해명도 함께 나오고 있죠?
- 지민네, 오픈에이아이는 허위로 수치를 부풀린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어요.
- 상현사실 7월 기준으로는 연간 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라는 보도가 있었잖아요.
- 지민맞아요. 그 이후로 매출이 70% 이상 증가해서 700억 달러까지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던 상황이었죠.
- 상현하지만 이번에 확인된 500억 달러라는 수치는 결국 이전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차이가 있다는 거군요.
- 지민그렇죠. 신규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오픈에이아이에 있어서 연간 환산 매출은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지표거든요.
- 상현이번 매출 차이가 인공지능 산업 전반에 대한 낙관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현재로서는 이번 수치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는 점 외에 산업 전체의 변화를 확정 짓는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요.
- 상현결국 오픈에이아이가 투자자들에게 직접 밝힌 500억 달러 근접이라는 수치가 현재의 실제 상황인 셈이네요.
- 지민네, 기대했던 700억 달러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확인된 사실이에요.
- 상현비상장사의 매출 지표가 가진 불확실성과 실제 수치 사이의 간극을 이번 사건이 잘 보여주고 있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