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연구원, 'AI 에이전트' 3종 자체 개발…"IP 연구 업무, AX 전환 본격화"
대본
- 상현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연구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연구원 내부에서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해 줄 인공지능 에이전트 3종을 자체 개발해서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에이전트라고 하면 인공지능이 마치 비서처럼 업무를 도와준다는 의미인가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돕는 일종의 똑똑한 업무 보조 도구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개발된 3종 중에서 해외 지식재산 동향을 찾아주는 기능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기존에는 담당자가 해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자료를 찾고 번역까지 해야 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 16개 원출처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한글로 요약까지 해준대요.
- 상현통계 업무를 자동화하는 대시보드 기능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통계 추출부터 지표 산출, 차트 디자인까지 자동화해서 전월이나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같은 수치를 정기적으로 뽑아낼 수 있어요.
- 상현지역 특산품과 상표 데이터를 연계해서 분석하는 플랫폼도 눈에 띄네요.
- 지민9월 기준으로 1825개의 지역 특산품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이 중에서 상표가 등록되지 않은 660개의 공백 영역을 찾아내서 정책 지원을 돕는 방식이에요.
- 상현이렇게 개발된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을 일반 국민들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 지민아니요, 이번에 소개된 에이전트들은 대국민 서비스용이 아니라 지재연 내부 연구 업무 목적으로만 활용될 예정이에요.
- 상현연구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더 깊이 있는 분석에 집중할 수 있게 되겠군요.
- 지민맞아요, 최규완 원장도 인공지능 활용이 단순히 도구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연구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 상현연구 업무 전반으로 인공지능 전환이 확대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네,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연구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라고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