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특징주] 루멘텀, CEO "2029년까지 완전매진" 발언에 급등…광통신주 랠리
대본
- 지민루멘텀 홀딩스의 주가가 5.22% 상승하며 1103.36 달러로 마감했어요.
- 상현광트랜시버 칩을 만드는 루멘텀의 급등이 광통신 업종 전반의 랠리로 이어졌다는 소식이네요.
- 지민맞아요. 루멘텀의 마이클 헐스턴 CEO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상당히 구체적인 전망을 내놓았거든요.
- 상현어떤 내용이길래 시장이 이렇게 반응한 건가요?
- 지민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을 하면서, 고속 광통신 부품 주문이 2029년 초까지 완전히 매진되었다고 밝혔어요.
- 상현2029년 초까지 주문이 다 찼다는 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 아닌가요?
- 지민네, 6개월 전에는 2028년까지 매진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시장 수요가 예측보다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주문 가시성이 1년 더 늘어난 셈이에요.
- 상현인공지능 열풍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의 수요가 급증한 결과군요.
- 지민그렇죠. 특히 엔비디아의 GPU 같은 칩 사이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니까 광통신 부품이 핵심이 된 거예요.
- 상현루멘텀의 이번 발언이 경쟁사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나요?
- 지민네, 루멘텀이 오르면서 같은 업종인 코히런트가 3.40% 상승했고,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도 3.53% 뛰었어요.
- 상현반도체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테마가 전반적으로 조정 흐름을 보였던 상황이라 광통신주의 상승이 더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전날 오픈에이아이의 매출 둔화 소식 때문에 광통신주에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었는데, 이번 발언이 그걸 되돌려 놓았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루멘텀은 구리선 전송의 한계를 넘기 위해 고속 광트랜시버와 에어버스트 레이저 칩을 공급하고 있는 거죠?
- 지민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버 투자 증가가 루멘텀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분야가 되고 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이 광통신 부품의 주문 기간을 2029년까지 앞당긴 셈이네요.
- 지민네, 시장 수요가 기업의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