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특징주] 오라클 급락에서 급등 반전…오픈AI 매출 논란 '해소'
대본
- 상현뉴욕증시에서 오라클 주가가 전날의 급락을 뒤로하고 4.59% 오른 141.40 달러로 마감했어요.
- 지민전날에는 5.49%나 급락했었는데 정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 거네요.
- 상현맞아요, 전날에는 오픈에이아이의 연환산 매출이 9월 말 기준 500억 달러로 기존 추정치보다 200억 달러나 적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오라클 주가가 충격을 받았거든요.
- 지민오라클의 최대 고객인 오픈에이아이의 매출이 예상보다 적으면, 향후 인프라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죠?
- 상현네, 바로 그 점 때문에 매도세가 강했는데 블룸버그가 오늘 분위기를 바꾼 소식을 전했어요.
- 지민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서 오픈에이아이의 올해 12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7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나요?
- 상현그렇습니다, 특히 기업용 인공지능 사업의 빠른 성장이 매출 급증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되었어요.
- 지민계산을 해보면 9월 말 기준 500억 달러에서 700억 달러가 되려면, 남은 올해 3개월 동안 매출이 약 40%는 더 늘어야 하는 수치네요.
- 상현맞아요, 실제로 일부 매체는 오픈에이아이의 3분기 연환산 매출 증가율이 77%였고, 기업용 사업 증가율은 107%에 달했다고 보도했어요.
- 지민오픈에이아이의 매출이 견조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니까 오라클을 포함한 인공지능 테마 전반의 매도세도 사라진 거군요.
- 상현게다가 이번에는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순환매가 몰린 점도 오픈에이아이 주가에 모멘텀이 되었어요.
- 지민실적은 압도적이지만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진 반도체주 대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소프트웨어주로 투자자들의 눈이 돌아간 상황인가요?
- 상현네, 그래서 소프트웨어 대장주인 마이크로소프트가 2.38% 올랐고,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는 5.17%,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5.09% 각각 급등했어요.
- 지민결국 오픈에이아이의 매출 우려가 해소되면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가 힘을 받은 하루였네요.
- 상현네, 매출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걷힌 모습이에요.
- 지민오픈에이아이의 실제 12월 매출이 전망치대로 나올지가 앞으로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겠어요.
- 상현맞습니다, 기업용 인공지능 사업의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