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감각을 현장 밖으로... 인피니크, 뉴욕서 힘 반사 원격조종 로봇 손 선보인다
대본
- 지민위험한 현장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손끝의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로봇 기술이 뉴욕에서 공개되었어요.
- 상현인피니크라는 기업이 선보인 힘 반사 원격조종 로봇 손 이야기군요.
- 지민맞아요, 보통 화면만 보고 로봇을 조종하면 물체를 얼마나 세게 쥐는지 알기 어렵지만, 이 기술은 로봇이 받는 힘을 조종자의 손에 되돌려 줘서 현장 밖에서도 실제 감각을 느끼며 작업할 수 있게 해줘요.
- 상현마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로봇의 손을 내 손처럼 느끼는 거네요. 그런데 이 정밀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0.1뉴턴, 그러니까 약 10그램의 무게 단위까지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해요.
- 상현10그램이면 아주 미세한 차이까지 잡아낼 수 있겠네요. 이 기술은 주로 어디에 쓰일 예정인가요?
- 지민폭발물 처리나 원전 해체처럼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 위험한 현장에서 전선을 자르거나 기폭장치를 분리하는 작업에 쓰일 수 있어요.
- 상현로봇이 느끼는 힘의 기록이 나중에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로도 활용된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조종하며 쌓인 손동작과 힘의 기록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작업을 익히도록 만들 계획이에요.
- 상현로봇 손 외에 관로 지도를 만드는 피매퍼라는 로봇도 함께 소개되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위성 신호가 닿지 않는 땅속 관로를 주행하며 센티미터 미만 오차로 정밀한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로봇이에요.
- 상현관로를 직접 파보지 않고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보수 공사할 때 정말 편하겠어요.
- 지민다만 이 기술들은 지금 바로 살 수 있는 제품은 아니고, 로봇 손은 2027년 상반기에 연구기관 한 곳에 시범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상현아직은 연구와 시범 도입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봐야겠군요.
- 지민그렇죠, 인피니크는 미국과 중동 시장을 첫 타깃으로 삼아 현지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 상현위험한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하 시설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실제 운영 중인 현장에서 시험할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조달 등록을 마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