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지급 70% 핀테크 시대⋯카드사, AI쇼핑으로 새판짜기 ‘시동’
대본
- 지민카드사들이 빅테크에 빼앗긴 고객 접점을 되찾기 위해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 에이전트라고 하면, 사용자를 대신해 쇼핑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해주는 똑똑한 비서 같은 개념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BC카드는 최근 카드사 최초로 챗GPT에서 상품 검색부터 페이백 쇼핑적립 혜택 확인, 그리고 구매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 상현챗GPT에서 물건을 찾다가 적립률을 비교해 보고, 바로 페이북 쇼핑적립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건가요?
- 지민네, 최대 3개 제휴 쇼핑몰의 적립률을 비교해 보여준 뒤 선택한 쇼핑몰로 곧바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에요.
- 상현결제 직전에만 개입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소비자가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단계부터 카드사가 참여한다는 점이 핵심이겠네요.
- 지민그렇죠. 현재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핀테크 업체 비중은 72.0%로, 카드사의 28.0%보다 2.5배나 높거든요.
- 상현실물카드 결제 증가율은 2.5%인데, 모바일 결제 증가율은 10.6%로 4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통계도 눈에 띄어요.
- 지민그래서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해 정부 사업인 모두의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발 중이에요.
- 상현신한카드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인 FDS를 맡는다고 들었는데, 이건 금융 사고를 막는 보안관 같은 역할인가요?
- 지민정확해요. 인공지능이 결제를 대신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구매나 외부 공격 같은 사고 위험을 관리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는 거죠.
- 상현하나카드는 결제와 인증 역량을 맡고, KB국민, 삼성, 현대카드도 글로벌 결제망과 함께 인공지능 에이전트 환경 구축에 참여하고 있고요.
- 지민네이버는 쇼핑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상품 추천을 강화하고 있고, 카카오페이는 인공지능이 권한 내에서 결제하는 기술을 실증하기도 했어요.
- 상현결국 카드사들은 자신들이 가진 결제 인프라와 보안 역량을 무기로 인공지능 시대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려는 전략이군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이 쇼핑과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이 되면 카드사의 역할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어요.
- 상현결제 안전망이라는 카드사만의 강점이 인공지능 에이전트 커머스 시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인공지능이 구매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대가 오면서, 카드사가 소비자 구매 과정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가능성이 열리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