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어업인 AI 교육 수요조사조차 없어…현장 확산 시급"
대본
- 상현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이 수산 분야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해양수산부가 어업인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조차 실시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전문 인력을 키우는 사업은 진행 중이라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어요?
- 지민해수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서 스마트양식 전문인력을 1천 명 양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매년 200명씩 교육 수료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요.
- 상현전문 인력 양성에는 예산을 쓰지만, 정작 일반 어업인들이 조업이나 경영에 인공지능을 쓸 수 있게 돕는 교육은 부족하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일반 어업인을 위한 교육은 미흡한 데다, 내년 이후에 교육을 확대할 계획도 아직 없는 상태예요.
- 상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같은 다른 부처와 협의를 진행한 적은 없었나요?
- 지민확인된 바에 따르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한 실적도 없다고 해요.
- 상현농업 분야와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클 것 같은데, 농업 쪽은 어떤가요?
- 지민농업 분야는 농촌진흥청이나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이나 마케팅 실습 같은 교육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요.
- 상현어촌은 고령화와 인력 감소 문제도 심각한데, 이런 특성을 반영한 교육이 시급해 보이네요.
- 지민네, 문금주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 개발만큼이나 일선 어업인이 실제 일과 생활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결국 수산 분야도 업종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어업인들이 인공지능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과 내용, 규모를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에요.
- 상현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실제 현장 어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
- 지민네, 디지털 전환에 취약한 농어촌과 고령층까지 정책 혜택이 닿아야 한다는 점이 이번 문제의 핵심이에요.
- 상현수산 분야의 인공지능 교육 수요 파악과 맞춤형 확산 체계 구축이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군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