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포커스] 코스피, 5.39% 급락…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6600선 턱걸이
대본
- 상현지난주 코스피 지수가 전주 대비 377.81포인트, 그러니까 5.39%나 급락하며 6600선 근처까지 밀려났어요.
- 지민삼성전자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시장 분위기는 오히려 좋지 않았던 거네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 원을 기록했어요.
- 지민국내 기업 중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긴 건 처음이고 영업이익률도 55.1%로 사상 최고치라고 들었어요.
- 상현그런데도 실적 발표 당일 코스피는 2.62%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42%, 2.44% 떨어졌어요.
- 지민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걸까요?
- 상현네, 미국 국채금리가 2000년대 초반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측면이 커요.
- 지민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상당했죠? 6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은 6조4692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 상현기관도 2조3887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조3596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고요.
- 지민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로 3조6399억 원에 달했고 삼성전자는 8839억 원이었어요.
- 상현반도체주 외에도 SK스퀘어와 효성중공업, LG전자 등도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어요.
- 지민한편으로는 오픈에이아이의 매출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인공지능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잖아요.
- 상현맞아요. 오픈에이아이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인 7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한다는 우려로 기술주 하락 압력이 커졌죠.
- 지민이번 주에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서 지표를 잘 살펴봐야겠어요.
- 상현네, 미국의 물가 지표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예요.
- 지민결국 미국의 물가 안정 여부와 인공지능 기업들의 수익화 속도가 향후 증시의 향방을 결정하겠네요.
- 상현맞아요.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이 미 국채금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