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증시] 7000선 밀려난 코스피…美물가에 반등 여부 갈린다
대본
- 지민지난주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장의 흐름이 변하고 있어요.
- 상현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8일 기준으로 코스피가 6625.93에 마감했다는 소식이군요.
- 지민맞아요. 전주 종가였던 7003.74와 비교하면 377.81포인트, 그러니까 5.39%나 낮아진 수치예요.
- 상현주가 하락 과정에서 투자 주체들의 움직임은 어땠나요?
- 지민외국인은 6조 3000억원대, 기관은 2조 3000억원대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 2000억원대를 순매수했어요.
- 상현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발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도 주가는 2.42% 하락했더라고요.
- 지민실적 기대치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주 관건이에요.
- 상현이번 주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 지민우선 미국 물가 지표가 중요해요. 현지시간으로 14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15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가 각각 발표돼요.
- 상현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국채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핵심이겠네요.
- 지민그렇죠.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물가 둔화세가 확인되면 인플레이션 경계가 완화되고 채권금리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 상현인공지능 관련 투자 동향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미국에서 오픈컴퓨트프로젝트 글로벌 서밋과 세미콘 웨스트 행사가 열리거든요.
- 상현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나 반도체 수요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겠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LS증권 황산해 연구원은 고금리와 환율, 유가 등이 수출주에 부담을 주는 환경이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 상현이번 주 코스피의 예상 범위는 어느 정도로 보고 있나요?
- 지민황 연구원은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에서 7100 사이로 제시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