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오픈AI·스페이스X 투자 토큰 출시…암호화폐 지갑으로 비상장 주식 살 수 있나?
대본
- 상현아크인베스트가 스페이스X와 오픈AI 같은 비상장 기업에 암호화폐 지갑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큰화 펀드를 출시했어요.
- 지민캐시 우드가 이끄는 곳이라 관심이 생기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인가요?
- 상현아크 벤처 펀드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인데, 스페이스X 비중이 7.1%로 가장 높고 칼시가 5.8%, 오픈AI가 5.4%, 앤트로픽이 4.1%를 차지하고 있어요.
- 지민비상장 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투자 조건이 까다롭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시큐리타이즈에서 신원 인증을 마친 승인된 암호화폐 지갑이 있어야 하고, 최소 500달러 상당의 유에스디코인인 USDC가 필요해요.
- 지민비용 측면에서도 일반적인 상품보다 부담이 클 것 같은데, 수수료가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매수할 때 2%의 거래 수수료가 붙고, 연간 순운용비용도 2.9%예요.
- 지민아크인베스트의 대표 상품인 아크 이노베이션 이티에프의 운용보수가 0.75%인 것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네요.
- 상현게다가 이 상품은 폐쇄형 인터벌 펀드라서 일반 이티에프처럼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구조도 아니에요.
- 지민자금을 회수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상현분기별 환매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환매 한도가 전체 발행 지분의 5%로 제한되어 있어요.
- 지민만약 환매 신청이 몰리면 원하는 만큼 돈을 다 못 돌려받을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 상현네, 신청이 많으면 비례 배분 방식이 적용될 수 있어서 그렇고, 비상장 기업이라 기업가치 평가가 추정치에 의존한다는 위험도 있어요.
- 지민나중에 기업이 상장했을 때 실제 시장 평가가 지금 펀드에 반영된 가치보다 낮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 상현그렇죠, 그래서 매체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굳이 토큰화 상품을 선택하기보다 기존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상장 후 직접 매수하는 방안을 언급하기도 해요.
- 지민결국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목적은 같더라도, 높은 수수료와 유동성 제약 같은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겠어요.
- 상현맞아요, 토큰을 활용한다고 해서 특별한 투자 기회가 추가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