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7조 원 쏟아붓는다"…360MW급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대본
- 지민세종시가 인공지능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7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상현7조 원이라니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추진되는 건가요?
- 지민SK증권과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가 참여해서 2029년까지 36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에요.
- 상현데이터센터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 시설인가요?
- 지민쉽게 말해 인공지능이 공부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인공지능의 전용 학습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세종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 지민세종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첨단 기업과 연구기관, 그리고 전문 인력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에요.
- 상현산업 구조가 다변화되면서 도시의 성장 동력이 확보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대규모 시설인 만큼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여요.
- 지민맞아요,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엄청나게 쓰고 물도 많이 필요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용수 확보가 핵심 조건이에요.
- 상현인허가 절차나 부지 확보 같은 행정적인 문제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되겠네요.
- 지민네, 그래서 세종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기업이 겪을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어요.
- 상현결국 7조 원이라는 투자 규모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구체적인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겠어요.
- 지민그렇죠, 건설 단계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운영 단계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연계 전략이 필요해요.
- 상현투자 재원 조달과 사업 일정, 그리고 환경 영향 같은 과제들이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이번 사업은 아직 계획 단계라 실제 착공과 단계별 투자 이행이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관건이에요.
- 상현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