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한 코스피…10월 반등 핵심 포인트 '주목'
대본
- 상현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코스피 지수는 힘겨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 지민실적은 역대급인데 시장 분위기가 왜 이렇게 차가운 건지 궁금해요.
- 상현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77.81포인트, 그러니까 5.39% 하락한 6625.93으로 거래를 마쳤거든요.
- 지민개인이 6조 2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6조 4692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군요.
- 상현맞아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매수 강도가 약해진 점도 경계감의 원인으로 꼽혀요.
- 지민외국인들의 이탈 규모도 예사롭지 않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97조 원을 순매도했는데, 이는 2023년 11조 원을 순매수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례 없는 규모예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도 1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수치가 눈에 띄네요.
- 상현실제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38%, SK하이닉스는 49.59%까지 내려갔어요.
- 지민그럼 앞으로 코스피가 반등하기 위해서 어떤 지표들을 확인해야 할까요?
- 상현우선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OCP 글로벌 서밋이 중요해요. 메타나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모여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거든요.
- 지민인공지능 투자 심리가 회복되어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주 가능성도 검증될 수 있겠네요.
- 상현그렇죠. 여기에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등 물가 지표도 이달 12일에서 16일 사이에 예정되어 있어요.
- 지민결국 미국의 물가 둔화세가 확인되고 유가와 금리가 안정되는 조건이 갖춰져야 코스피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거군요.
- 상현맞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국제 유가 급등 같은 대외 변수들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지민실적 모멘텀과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맞물리는 지점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