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AI 도입 넘어 수익화가 경쟁력"
대본
- 상현그동안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를 어떻게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지를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어요.
- 지민단순히 기술을 쓰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로 돈이 되는지 검증하는 게 핵심이라는 말씀이시군요.
- 상현맞아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2026년을 기업들이 인공지능의 수익성을 검증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그런데 왜 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을 도입하고도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았던 건가요?
- 상현범용 인공지능은 기업 현장의 특수한 데이터나 숙련된 엔지니어의 업무 방식을 학습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 지민아,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이라도 공장의 특수한 설비 데이터나 업무 프로세스를 모르면 소용이 없다는 거네요.
- 상현정확해요, 그래서 마키나락스는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통합 관리하는 런웨이라는 운영체제를 제공하고 있어요.
- 지민운영체제라고 하면 컴퓨터의 윈도우처럼, 인공지능이 현장에서 잘 돌아가게 만드는 기반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네, 기업이 스스로 다양한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거죠.
- 지민실제로 제조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 상현현대자동차의 로봇 1,500대 이상에 적용해서 설비 고장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5일 전에 예측해 가동 중단을 줄였어요.
- 지민정해진 명령만 따르는 자동화를 넘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자율화 단계로 가고 있군요.
- 상현맞아요, 중공업 분야에서는 도면 분석을 통한 견적 산출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기도 했고요.
- 지민제조뿐만 아니라 국방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참모처럼 활용되는 사례가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해군 함정 장비 운용이나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해 성능을 실증하며 국방 분야 수주 비중도 27%까지 올라왔어요.
- 지민마키나락스의 런웨이는 기업이 직접 라이선스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이라,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을 높여줄 것 같아요.
- 상현기업이 인공지능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달성하며 수익 구조를 만드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