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파일럿' 시대 "성큼"…KAI, 유무인 편대비행 국내 첫 성공
대본
- 상현이전까지는 유인 전투기가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했다면, 이제는 무인기와 함께 팀을 이루는 비행이 가능해졌어요.
- 지민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유인 전투기 FA-50과 무인기 AAP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편대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네요.
- 상현맞아요, 전남 고흥 상공 약 2.1km 높이에서 두 기체가 20분 동안 나란히 비행하며 안정성을 확인했어요.
- 지민두 기체 사이의 간격이 9m에서 30m 정도로 매우 가까웠는데, 비행 속도는 시속 360km를 유지했군요.
- 상현네, 무인기인 AAP는 최대 시속 790km까지 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안정성을 고려해 속도를 맞춰 진행했어요.
- 지민여기서 AAP는 KAI가 자체 투자해 개발 중인 150kg급 고속 무인기로, 인공지능 파일럿인 KAiLOT이 탑재되어 있어요.
- 상현KAiLOT은 무인기가 스스로 판단해 비행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 조종사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 지민이번 성과는 유인 항공기와 무인기가 한 팀이 되는 유무인복합체계, 즉 MUM-T 기술을 실증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MUM-T는 쉽게 말해 유인기와 무인기가 서로 협력하는 팀워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 지민유인 전투기가 위험한 지역에 직접 가는 대신, 무인기가 정찰이나 타격 같은 임무를 대신 수행하며 능력을 높이는 방식이죠.
- 상현KAI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FA-50이 무인기를 직접 통제하며 함께 비행하는 기술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해요.
- 지민나아가 무인전투기인 MUCCA나 소형 협업 무인기인 SUCA 개발에도 이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고요.
- 상현다만 이 기술들은 현재 비행시험과 개발 단계에 있어서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에요.
- 지민맞아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향후 무인 전투 체계로 어떻게 연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인공지능에게 공격 판단을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하는 윤리적 논의도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언급되었어요.
- 지민유인기 단독 운용에서 유무인 복합 운용으로 공중전투체계의 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 상현이번 실증이 향후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에 어떤 밑거름이 될지 주목해 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