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AI 도구 몇 개로는 부족하다”…기업 업무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전략 제시
대본
- 상현기업들이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몇 개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업무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요?
- 지민네, 포티투마루가 최근 열린 포럼에서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인 '인공지능 네이티브' 전환 전략을 제시했어요.
- 상현인공지능 네이티브라는 말이 생소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건가요?
- 지민기존에는 사람이 지시하면 인공지능이 결과물을 만드는 보조 도구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가고 있다는 뜻이에요.
- 상현마치 비행기의 부조종사인 코파일럿에서 스스로 비행하는 오토파일럿으로 진화한다는 비유와 비슷하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기업이 기획부터 의사결정까지 업무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사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까 봐 보안 문제를 걱정할 것 같아요.
- 지민정확한 지적이에요, 그래서 포티투마루는 기업의 자체 서버와 폐쇄망 안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을 제안했어요.
- 상현온프레미스라면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 안에서만 관리하는 방식인가요?
- 지민네, 보안을 지키면서도 기업의 사규나 기술문서 같은 내부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거죠.
- 상현이때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진짜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도 해결해야 할 숙제겠네요.
- 지민그래서 특정 산업에 맞춰 과외를 시킨 듯한 경량 모델인 LLM42와, 기업 문서를 직접 찾아보고 답변하게 돕는 RAG42 기술을 결합해 정확도를 높이는 전략을 썼어요.
- 상현RAG42는 인공지능이 답변할 때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참고하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외부의 일반적인 정보가 아니라 기업이 가진 데이터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답하게 하는 거예요.
- 상현결국 기술 도입보다 조직 전체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장기 경쟁력이 되겠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술을 적용하더라도 데이터 품질이나 답변 검증 체계는 여전히 기업이 관리해야 할 부분이에요.
- 상현기업의 업무 프로세스가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만큼, 경영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