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원' AI 전환 본격화…요금납부·로밍 에이전트 적용
대본
- 지민LG유플러스가 통합 고객 플랫폼인 U+원 앱에 액셔너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적용하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에 나섰어요.
- 상현액셔너블 인공지능 에이전트라고 하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를 직접 처리해 주는 기능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기존 인공지능 검색은 답변을 준 뒤 관련 앱 화면으로 연결만 해줬다면, 이번 에이전트는 이용자의 정보를 분석해서 서비스 추천부터 실제 납부나 가입까지 대화 안에서 끝내줘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에 먼저 적용되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우선 요금납부 에이전트와 로밍 에이전트가 오픈되어 지금 바로 U+원 앱에서 체험할 수 있어요.
- 상현요금납부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왜 요금이 변동되었는지 물어보면 그 원인을 분석해 주는 건가요?
- 지민네, 로밍이나 부가서비스, 소액결제, 단말 할부금 같은 주요 항목을 분석해서 설명해 줘요. 미납 요금이 있다면 별도 메뉴로 이동할 필요 없이 대화창에서 바로 결제도 가능하고요.
- 상현로밍 에이전트의 경우에도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추천해 주는 방식인가요?
- 지민예를 들어 일본 마쓰야마로 2박 3일 여행을 가는데 영상 시청을 많이 할 예정이라고 말하면, 여행지와 기간, 예상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고 가입까지 도와줘요.
- 상현실제로 이렇게 대화로 진행하니까 기존 방식보다 효과가 더 좋았나 보네요.
- 지민로밍 에이전트를 통해 상품을 추천받은 고객의 가입 전환율이 기존 인공지능 검색 방식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 상현서비스 범위가 더 넓어질 계획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 지민올해 4분기에는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매장을 추천하고 길찾기나 전화 연결을 돕는 매장안내 에이전트가 나올 예정이에요.
- 상현2027년까지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 지민주요 통신 서비스 전반으로 대화형 에이전트를 확대하고, 다국어와 음성 기능도 적용해 외국인이나 시니어 고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에요.
- 상현고객이 반복해서 같은 내용을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입력창으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퍼스트 앱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복잡한 메뉴를 찾는 대신 대화만으로 통신 업무를 해결하는 방식이 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능성을 지켜봐야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