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찬바람에 흔들린 실적…한국금융지주, 3분기 영업성적표 '어닝 쇼크' 비상"
대본
- 지민한국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하나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의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이 4321억 원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인 5755억 원보다 25%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요.
- 지민예상치가 상당히 낮아졌네요. 특히 연환산 연결 자기자본이익률인 로이이(ROE)도 전년 동기 대비 11.9%포인트 하락한 12.7%로 추정된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전분기보다 36%나 감소한 점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어요.
- 지민거래대금이 줄어든 게 실적 지표에 그대로 나타난 거군요. 그럼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한 2042억 원으로 추정되지만, 국내외 주식 거래 규모가 전분기 대비 31% 줄어들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요.
- 지민자산관리 부문인 더블유엠(WM) 수수료손익은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줄었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73.4% 증가한 83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네요.
- 상현네, 하지만 이자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한 29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는 것에 비해, 운용 및 기타손익은 유가증권 관련 평가손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어든 1961억 원에 그칠 전망이에요.
- 지민저축은행이나 캐피탈 같은 증권 제외 부문의 실적도 보수적으로 반영되었다고 하니 전반적으로 압박이 있는 상황이군요.
- 상현그렇습니다. 하나증권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조정을 반영해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31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어요.
- 지민이 과정에서 이티에프(ETF) 시장점유율 변화도 눈에 띄는데, 월간 기준으로 보면 6월 말 27.0%에서 9월 말 19.1%까지 하락했더라고요.
- 상현레버리지 규제 강화 영향이 있었지만, 분기 기준으로 보면 22에서 23% 수준을 유지하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되었어요.
- 지민증시 부진으로 인한 평가손실 우려는 있지만, 리테일 경쟁력과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네요.
- 상현결국 증시 상황 악화가 이번 3분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셈이에요.
- 지민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 5542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전망도 함께 나왔네요.
- 상현네, 이번 분기 실적은 시장의 눈높이를 조정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