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엔비디아, 中 AI칩 시장 점유율 34%로 감소…화웨이 28% 추격
대본
- 지민중국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34%까지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어요.
- 상현엔비디아가 점유율이 낮아진 이유가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와 중국 정부의 국산화 정책 때문인가요?
- 지민맞아요, 미국은 고성능 칩 접근을 제한하고 중국은 자국산 반도체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그럼 엔비디아의 출하량 수치도 구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한가요?
- 지민IDC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가속기 출하량은 67만 8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44%나 줄었어요.
- 상현반대로 화웨이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화웨이는 같은 기간 57만 2000개를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8%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30만 개를 넘던 출하량도 늘어났어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 가속기는 쉽게 말해 인공지능의 두뇌 역할을 하는 특수 반도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거나 실행할 때 꼭 필요한 핵심 부품이에요.
- 상현그런데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B200이나 B300 같은 제품들도 이번 점유율 계산에 포함된 건가요?
- 지민그 부분은 불분명해요, 이 칩들은 중국 수출이 금지되어 있지만 밀수로 반입된 사례가 있다고 언급됐거든요.
- 상현중국 내 다른 업체들의 점유율도 화웨이 외에 더 확인되는 게 있나요?
- 지민알리바바의 자회사인 티헤드가 7%를 기록했고 캠브리콘이 5%, 바이두의 쿤룬신이 4%를 차지했어요.
- 상현전체적인 시장 구조에서도 변화가 느껴지는데, 그래픽처리장치인 GPU의 비중은 어떻게 변했죠?
- 지민상반기 중국 전체 인공지능 가속기 출하량 200만 8000개 중 GPU는 99만 1000개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어요.
- 상현반면 GPU가 아닌 다른 가속기들은 오히려 출하량이 80%나 증가해서 GPU를 넘어섰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특정 작업에 특화된 반도체들이 정부 기관이나 통신 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어요.
- 상현결국 개별 칩의 성능보다 여러 칩이 모인 시스템 전체의 효율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군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