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CXMT발 경쟁심화 우려에 닛케이 67,000선 후퇴
대본
- 상현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253.40포인트, 즉 1.82% 하락한 67,777.52로 장을 마쳤어요.
- 지민장 초반부터 67,000선을 밑돌면서 내내 약세를 보였다고 하는데, 특히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많이 빠졌나요?
- 상현맞아요,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우려 때문에 인공지능과 반도체주가 매도세를 주도했어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해요.
- 상현소프트뱅크그룹 주가가 8% 넘게 급락했고, 도쿄일렉트론은 6% 이상, 어드밴테스트는 3% 이상 미끄러졌어요.
- 지민이비덴과 타이요유덴도 각각 7%와 4% 넘게 하락했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 상현네,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저장용량을 확대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발단이 됐어요.
- 지민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신제품 개발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보도한 게 영향을 준 거군요.
- 상현그렇죠, 이 소식에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키옥시아 주가는 13% 넘게 급락하며 유독 크게 빠졌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상현키옥시아는 신용거래 매수잔고를 매도잔고로 나눈 신용배율이 23배에 달할 정도로 매수 쪽에 포지션이 쏠려 있었어요.
- 지민그래서 주가가 떨어지자 포지션을 청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낙폭이 더 커진 거네요.
- 상현이와이코스모증권의 사이토 가즈요시 애널리스트는 중국 제조사의 움직임이 키옥시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미국 반도체 주가 하락과 맞물려 시장이 악재로 받아들였다고 분석했어요.
- 지민한편으로는 일본의 9월 기업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7.6%를 밑돌았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 상현맞아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에 상당히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요.
- 지민앞으로 ASML과 TSMC 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네, 반도체 비중이 높은 대만 가권지수와 한국 코스피의 하락세도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준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