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킹 대응 '허점'·티빙 정보유출 질타…개보위, 제재 강화(종합)
대본
- 지민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정부의 대응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해킹에 활용되면 공격 속도가 굉장히 빨라질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인가요?
- 지민민병덕 의원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전문 해커 여러 명이 할 일을 24시간 쉬지 않고 수행하며 표적을 찾고 공격 경로까지 설계한다고 해요.
- 상현인공지능이 마치 공격 전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해커 역할을 한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인공지능 공격에 특화된 대응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계 부처와 대책을 만들고 있어요.
- 상현기업들의 피해 사례도 심각해 보이는데, 티빙의 정보 유출 사건은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 지민티빙에서는 3954만 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여기에는 연계정보와 탈퇴 회원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 상현3954만 개라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티빙 측에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 사고에 인공지능이 활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어요.
- 상현기업이 조사를 비협조하거나 증거를 숨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제재가 강화된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기업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증거를 은닉하거나 폐기하면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 상현유출된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 방안도 논의되고 있나요?
- 지민과징금 수입을 국민의 권리 구제와 피해 회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기금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 상현기업의 입증 책임을 강화하는 법정손해배상제도 개선도 함께 계획 중인 거죠?
- 지민맞아요. 개인정보 불법 유통에 대한 처벌 근거도 신설하고 기업의 책임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요청한 상태예요.
- 상현인공지능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적 보완이 시급해 보이네요.
- 지민네,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 인증 의무화 제도에도 인공지능 해킹 방어 기준이 잘 반영되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