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소둔로 AI 예측제어 고도화…품질 안정·에너지 효율 높인다
대본
- 지민KG스틸이 소둔로 공정에 인공지능 예측제어 기술을 도입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품질을 안정시키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소둔로라고 하면 강판을 가열하는 설비를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LNG 같은 연료를 태워서 강판을 가열하는데, 제품마다 필요한 온도가 달라서 정밀한 제어가 핵심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이 온도를 미리 계산해서 조절해 준다는 건가요?
- 지민네, 현재 작업 조건과 다음 제품의 특성을 분석해서 최적의 제어값을 사전에 산출해요. 이번 고도화로 모델의 연산 시간도 최대 28초에서 약 2초로 대폭 단축했고요.
- 상현연산 시간이 짧아지면 현장에서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 기술에 현장 작업자의 노하우도 들어갔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작업자의 조업 경험을 반영해서 제품을 바꿀 때 온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불필요한 변화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마치 숙련된 작업자처럼 움직이도록 학습시킨 셈이군요.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최근 1년간 LNG 사용량을 약 400천 Nm³ 줄여서 약 4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어요. 제품별로 보면 용융아연도금강판은 1톤당 LNG 사용량이 약 9.9% 낮게 나타났고요.
- 상현알루미늄·아연합금도금강판은 4.9%,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은 2.9% 정도 낮아졌네요. 그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현재 약 60%인 인공지능 사용률을 8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그렇게 되면 연간 약 7억 원의 LNG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 상현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어요.
- 지민네, LNG 사용량을 줄여서 탄소 배출을 약 1,500 tCO2 정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며 탈탄소 전환에도 동참할 방침이에요.
- 상현기술 고도화가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환경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할 가능성을 보여주네요.
- 지민이 기술은 현재 KG스틸 당진공장 내부 공정에 적용되어 운영 중인 단계예요.
- 상현인공지능이 현장의 숙련된 경험을 이어받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 지민네, 앞으로 적용 공정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