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디조포럼] 'AI 커머스' 시대, 급변하는 개인화·결제·유통 전략
대본
- 상현인공지능이 단순히 상품을 추천하는 단계를 넘어 소비자를 대신해 구매와 결제까지 수행하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 지민이제는 사람이 직접 고르고 결제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알아서 쇼핑을 마치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이번에 열린 2026 디조포럼에서는 이런 인공지능 커머스가 유통 산업의 판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들이 논의됐어요.
- 지민포럼에서 소개된 기술 중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솔루션들도 있었죠?
- 상현네, 신세계I&C는 카메라로 상품 움직임을 분석해 계산 오류를 잡아내는 스캔케어와 바코드 없이 결제하는 스캔프리 기술을 소개했어요.
- 지민스캔프리는 마치 물건을 집어 들기만 해도 인공지능이 외형을 인식해서 바로 결제해 주는 방식이라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 상현롯데온도 움직이고 있어요. 자체 인공지능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외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 게이트웨이 구축을 추진 중이에요.
- 지민신한카드에서는 인공지능이 결제 수단까지 직접 선택하는 에이전트 페이의 확산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고요.
- 상현다만 인공지능이 결제를 대신할 때는 신원 확인이나 부정 거래가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됐어요.
- 지민카카오의 사례를 보면 추천 모델을 적용했을 때 일평균 실제 구매 상품 종류가 약 두 배나 늘어났다는 실험 결과도 인상적이었어요.
- 상현고객의 의도와 상황을 이해하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는 뜻이죠. 알리바바그룹은 해외 시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의 필요성을 제언하기도 했고요.
- 지민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소상공인들도 대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네요.
- 상현맞아요. 조춘한 한국유통학회 부회장은 유통 규제 역시 도입 전후의 효과를 꼼꼼히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지민오늘 말씀하신 기술들은 현재 기업들이 도입을 추진하거나 연구 중인 단계라, 일반 사용자가 당장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쓰기에는 시기가 조금 이를 수 있겠어요.
- 상현네, 기업들이 데이터의 정확성과 거래의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통과 결제의 경계가 어떻게 허물어질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