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AI 분석 도입
대본
- 지민기존에는 근로자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전화로 신고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해 문자를 직접 입력해야 했는데요. 이제는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면서 신고 방식이 훨씬 간편해질 예정이에요.
- 상현직접 문자를 치는 게 현장에서는 꽤 번거로운 일이었겠네요.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퀵문고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진 건가요?
- 지민우선 음성인식 기능이 들어갔어요. 휴대전화 언어 설정에 맞춰서 말로 신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데, 덕분에 외국인이나 고령 근로자분들도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어요.
- 상현언어 장벽이나 입력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했군요. 사진을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 기능도 추가되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사진분석 기능은 사진 속 위험 요인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개선 대책까지 제시해 줘요. 여기서 인공지능 사진분석은 마치 숙련된 안전 관리사가 사진을 보고 바로 위험을 짚어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단순히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이 법적 기준을 반영해서 분석까지 해준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그렇죠. 근로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잠재적 위험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에요. 경험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 가능해지는 거죠.
- 상현신고된 내용과 처리 현황은 어디서 관리하게 되나요?
- 지민안전보건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요. 신고부터 현장 개선까지 이어지는 자율 안전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현재 이 시스템을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가요?
- 지민한화 건설부문 현장에서 도입되는 기술이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 해당 사업장 근로자들은 활용할 수 있는 단계예요.
- 상현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10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 지민네, 기존 플랫폼도 모국어 신고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음성인식 도입으로 접근성이 더 높아진 셈이에요.
- 상현기술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내는 도구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도입으로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 참여 문화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음성인식과 인공지능 사진분석을 통해 안전 관리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시도로 보여요.
- 지민신고 방식의 변화가 실제 현장의 안전 개선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이어질지가 관건이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