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AI 서논술형 채점', 세종·충남·경북도 쓴다
대본
- 상현서울시교육청이 세종, 충남, 경북교육청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약했습니다.
- 지민서울을 제외한 7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 거네요. 부산, 인천, 전북, 전남, 광주에 이어 이번 협약까지 포함된 거죠?
- 상현맞아요. 서울교육청이 개발 중인 채움인공지능을 통해 서·논술형 문항을 함께 만들고 검토하며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에요.
- 지민채움인공지능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시스템인가요?
- 상현학생이 쓴 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채점하고 피드백을 주면서 교사의 평가 업무를 돕는 시스템이에요.
- 지민인공지능이 채점하면 교사의 채점 결과와 차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 상현교사의 결과와 인공지능 평가 사이의 차이를 분석해서 채점의 일관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 지민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 진행 중인 단계도 있나요?
- 상현서울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해서 66개 실천학교에서 신뢰도를 확인했고, 올해는 135개 학교로 확대해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 지민이 시스템은 현재 일반인이 바로 쓸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상현아직은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현장에 적용하며 정확도를 개선하는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어요.
- 지민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강조해 온 미래형 대입제도 개편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인가요?
- 상현네, 정 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객관식 중심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어요.
- 지민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공정성 논란도 있었는데, 그런 맥락에서 이번 협력이 중요해 보이네요.
- 상현맞아요. 인공지능 채점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도교육청 간 공동 연구를 통해 평가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남은 과제예요.
- 지민교육청 간의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이 핵심이겠네요.
- 상현네,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채점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