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하이, AI·로봇 기술혁신 협력체계 구축
대본
- 상현대구와 중국 상하이의 기관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 지민대구테크노파크를 포함해서 한국과 중국의 7개 기관이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네요.
- 상현맞아요, 단순한 교류를 넘어서 공동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그리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게 핵심이에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협력하는 건가요?
- 상현제조나 물류, 서비스 현장에서 쓰이는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를 주목하고 있어요.
- 지민피지컬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인공지능이 가상 세계를 넘어 실제 물리적인 몸체를 가진 로봇처럼 움직이는 기술을 말하는 거죠?
- 상현정확해요, 공간을 인지하거나 로봇이 스스로 조작하는 기술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 지민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기업 4곳도 참가해서 기술을 선보였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시소코리아와 주원, 차로보틱스, 워시뱅크가 참여해서 산업이나 농업, 생활 서비스 분야의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 지민현장에서는 엣지 인공지능이나 디지털 트윈 관제 같은 용어들도 나왔더라고요.
- 상현엣지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바로 처리하는 방식이고,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모델을 만들어 관리하는 기술이에요.
- 지민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거군요.
- 상현그렇습니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업무협약 단계라서 실제 성과를 내려면 후속 협의가 필요해요.
- 지민상하이로봇산업기술연구원의 기술 검증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되네요.
- 상현지역 기업들이 중국 현지의 산업 수요와 연결되어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셈이에요.
- 지민앞으로 기업 간 기술 연계나 인력 교류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하니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대구 로봇 기업들이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