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충격에 대만증시 3.4% 급락…두 달 반 만에 최대 낙폭
대본
- 상현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655.96포인트 내린 46,969.8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어요.
- 지민하락 폭이 3.41%나 되는데, 이건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나타난 가장 큰 낙폭이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다시 커진 게 원인이에요.
- 지민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서 예상치였던 3.6%를 넘어섰다는 점이 결정적이었군요.
- 상현그렇습니다, 이 수치 때문에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나타나면서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심리가 자극됐어요.
- 지민실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30% 폭락했고, 엔비디아와 TSMC ADR도 각각 3.16%와 3.40% 하락했더라고요.
- 상현대만 증시 내에서도 시가총액이 큰 기술주들이 하락 압력을 많이 받았어요.
- 지민TSMC 주가가 장중에 2,420대만달러까지 떨어졌고, 미디어텍과 델타전자, ASE테크 같은 종목들도 함께 약세를 보였죠.
- 상현다만 시장 전체의 하락을 막지는 못했지만, 중화텔레콤 같은 통신주나 일부 사이버보안 관련 종목은 상승 흐름을 보이기도 했어요.
- 지민그런데 TSMC의 실적 자체는 꽤 괜찮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확인되나요?
- 상현TSMC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7% 늘어난 7,630억 6,0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어요.
- 지민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1조 4,942억 4,000만 대만달러로 집계되었네요.
- 상현네,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모두 자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가깝게 급증한 상태예요.
- 지민기업의 실적 호조와는 별개로 미국의 물가 지표와 금리 우려가 시장 전체를 끌어내린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어요.
- 상현결국 거시 경제 지표가 기술주 중심의 대만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친 하루였습니다.
- 지민지수 하락 폭과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을 함께 살펴봐야겠네요.
- 상현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