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AI 거품' 공포에 한일 동시 급락...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닛케이 역대 3위 낙폭
대본
- 지민그동안 수출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던 한국과 일본의 증시가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심과 미국 물가 충격이 겹치면서 동시에 급락했어요.
- 상현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 그러니까 7.57%나 내린 5554.22로 마감했다는 소식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 지민맞아요, 장중에는 하락 폭이 8%를 넘어가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어요.
- 상현코스피 기준으로는 올해 벌써 열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한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들이 지수를 끌어내렸나요?
- 지민반도체 대형주가 주범이었어요. 삼성전자가 9.48% 내린 21만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1.06% 하락한 126만2000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일본 시장 상황도 비슷했겠군요. 닛케이225 평균주가의 낙폭도 상당했을 것 같은데요.
- 지민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3318.34엔, 즉 4.90% 하락한 6만4425.95엔으로 마감했는데, 이는 역대 하락 폭 기준 3위예요.
- 상현일본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어드밴테스트가 14.96% 급락하며 닛케이 지수를 1300엔 넘게 끌어내렸고,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홀딩스도 12.32% 떨어졌어요.
- 상현이렇게 양국 증시가 동시에 무너진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우선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관측이 나왔고, 미국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급락한 코어위브 쇼크가 영향을 줬어요.
- 상현고금리 상황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채 구조가 버틸 수 있느냐는 의심이 시장에 퍼진 거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금융당국은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불확실성이 변동성을 키웠다고 진단했어요.
- 상현당국에서는 시장의 과도한 반응을 경계하며 금융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를 자제하라고 당부했겠네요.
- 지민네, 그리고 불법 공매도 같은 시장교란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기업들의 실물 투자 계획은 아직 유지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증설을 이어가고 있고, 키옥시아도 2032년까지 5조엔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예요.
- 상현결국 수년 단위로 짜인 이 투자 계획들이 앞으로의 수요 전망 변화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핵심이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