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급락해 760.8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15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및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 등이 겹치면서 7% 이상 폭락했다. 최근 연일 폭락을 거듭하고...
대본
- 상현오늘 국내 증시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겹치면서 7% 이상 폭락했습니다.
- 지민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나 떨어진 5554.22로 장을 마쳤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코스닥 지수 역시 63.06포인트 하락한 760.82로 마감하며 시장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지민장중에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로 상황이 긴박했던 것 같아요.
- 상현네, 코스닥은 오후 12시 23분에 8.01% 하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코스피도 12시 38분에 8.00% 하락하며 조치가 내려졌어요.
- 지민이렇게 급격한 하락이 나타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상현우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 관련 악재도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미국 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떨어지면서 자금 조달 우려가 생겼고, 가트너의 인공지능 투자 대비 매출 미흡 전망도 발표됐어요.
- 지민반도체 업황에 불안을 준 중국 창신메모리의 소식도 이번 폭락에 포함되어 있나요?
- 상현그렇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디램 기술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황 전체에 불안감이 확산됐어요.
- 지민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장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거군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는 2만 2000원 하락한 21만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5만 7000원 떨어진 126만 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 지민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지수 하락에 큰 역할을 했겠네요.
- 상현실제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6930억원과 1조 288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조 6241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부추겼어요.
- 지민유진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 7000선 돌파 시도가 실패하면서 시장에 공포감이 확산된 측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네, 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지며 지수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