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다우 1%대 상승·나스닥 강보합
대본
- 지민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네, 현지시간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556.21포인트, 즉 1.08% 오른 52,177.69에 거래를 마쳤어요.
- 지민다우지수는 1% 넘게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죠?
- 상현맞아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25.12포인트인 0.33%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6포인트인 0.08% 오르며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어요.
- 지민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의 상승 폭이 낮았던 건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에 대한 우려 때문인가요?
- 상현그렇습니다,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기업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도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않은 건가요?
- 상현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45% 증가한 168억 달러를 기록했고, 대만 티에스엠씨도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발표했지만 기술주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했어요.
- 지민그럼 다우지수의 상승은 어떤 종목들이 주도한 건지 궁금해요.
- 상현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나이키가 5.21% 상승했고, 홈디포도 4.31% 오르며 소비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었어요.
- 지민장 초반에 크게 하락했던 코어위브는 결국 상승하며 마감했더라고요.
- 상현코어위브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우려로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했지만, 5.9% 상승하며 마감했어요.
- 지민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코어위브의 경쟁력이 날마다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게 영향을 준 걸까요?
- 상현네, 블룸버그 행사에서 나온 그 발언이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지민결국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를 끌어올렸지만, 인공지능 분야의 비용 부담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 있는 모습이네요.
- 상현네, 기술주와 소비 관련 종목 사이의 자금 이동과 인공지능 기업들의 실적 및 우려가 공존한 하루였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