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필요한 리더 역량 바뀐다···최태원 "생각하는 근육, 공감능력 길러야"
대본
- 상현인공지능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까요?
- 지민최태원 회장이 최근 강연에서 강조한 내용인데,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사고력과 공감 능력이 핵심이 될 거라고 해요.
- 상현사고력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의미하는 건가요?
- 지민남이 가르쳐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생각하는 근육'을 말해요.
- 상현그렇다면 공감 능력은 단순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다른 사람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내고,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해법이 될 수 있는지 설득하는 과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실패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리더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있었죠?
- 지민네, 인공지능의 진화 속도를 고려하면 실패를 막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적응하는 회복 탄력성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했는지 궁금해요.
- 지민음악이나 미술, 스포츠처럼 신체와 몸을 사용하는 분야는 인공지능이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고 봤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바둑을 정복했는데도 사람이 스포츠나 예술을 계속하는 이유와도 연결되는 것 같네요.
- 지민그렇죠, 사람은 인간끼리 경쟁하는 것을 원하고 인간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가치를 얻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교육의 역할이나 학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으셨다고 들었어요.
- 지민앞으로는 굳이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그럼 기업이나 사회는 어떤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될까요?
- 지민문제 해결 능력과 질문을 던지는 능력, 그리고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사회와 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주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 상현학교의 역할도 공부하는 곳에서 실험하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제언이 인상적이네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을 활용해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