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공동창업자 "AI 발전에 2030년 美 GDP 44조달러"
대본
- 상현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2030년 미국 국내총생산이 44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 지민44조 달러라니 정말 엄청난 규모네요. 현재 30조 달러 수준인 미국 경제 규모가 50% 가까이 커진다는 뜻인가요?
- 상현맞아요. 앤트로픽의 공동창업자인 클라크 공공이익 담당 총괄이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밝힌 내용이에요.
- 지민수치가 워낙 커서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클라크 총괄은 이 전망의 근거를 무엇이라고 설명했나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과학적 발견의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 지민과학적 발견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의미하는 건가요?
- 상현수백에서 수천 개의 인공지능이 인간 연구자를 지원하며 수학, 공학, 생물학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약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거죠.
- 지민인공지능이 연구원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산업과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구조군요.
- 상현그렇죠. 다만 클라크 총괄은 이러한 대규모 성장이 가능하려면 경제 이론에 따라 새로운 산업이 반드시 창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지민성장의 이면에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나요?
- 상현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인간의 통제를 앞지르는 특이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경고도 함께 했어요.
- 지민과학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다 보면 생물학 무기나 사이버 무기 같은 오용 가능성도 생길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 상현맞아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많은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현재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 아래 있긴 하지만, 안전장치를 마련할 시간이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도 주의 깊게 봐야겠네요.
- 상현인공지능이 과학기술 발전을 가속해 경제 규모를 키울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동시에 안전한 통제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함께 전달한 셈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