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무원, 전국 첫 AI 행정시스템 개발…7천만원 절감
대본
- 상현경상북도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지사 직인날인과 공인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했어요.
- 지민공인관리라고 하면 도청에서 쓰는 도장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말하는 거죠?
- 상현맞아요, 경북도가 관리하는 직인과 청인, 회계공인 같은 것들이 1,350여 개나 되는데 이걸 온라인으로 통합한 거예요.
- 지민그동안은 공인대장이나 날인 신청 이력을 수작업으로 관리하고, 도장 찍으러 본청까지 직접 방문해야 해서 불편함이 있었겠네요.
- 상현네, 그래서 이번에 신청부터 승인, 공고문 작성, 통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했어요.
- 지민이 시스템을 만드는 데 생성형 인공지능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상현개발을 주도한 왕영훈 연구사가 인공지능을 코드 작성과 오류 분석, 기능 개선에 활용했다고 해요.
- 지민인공지능이 마치 프로그래밍을 도와주는 똑똑한 조수 역할을 한 셈이네요.
- 상현그렇죠,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행정시스템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데까지 직접 적용한 사례예요.
- 지민상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사지 않고 기존 서버를 재활용했다니, 구축 비용 7,000여만 원을 절감했다는 결과가 이해가 가요.
- 상현맞아요, 그리고 이 시스템은 이미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상태예요.
- 지민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상현경북도는 이미 도내 22개 시군에 무상으로 배포를 마쳤고,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전국으로 퍼지면 중복 개발에 드는 예산 낭비뿐만 아니라 출장 시간이나 유류비 같은 행정 비용도 줄어들 수 있겠어요.
- 상현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사례를 실제 시스템 개발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행정혁신 사례라고 설명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여서 앞으로도 이런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나왔고요.
- 상현인공지능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아끼는 실질적인 도구로 쓰일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