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118억원 AI 열간단조 과제 참여
대본
- 상현기존의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공정 방식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화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는 국책과제가 시작됐어요.
- 지민마키나락스가 이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공시를 통해 확인됐는데요.
- 상현이번 과제의 정확한 명칭은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금형 설계 자동 보정 및 단조품 자율 생산 시스템 개발이에요.
- 지민총 사업비가 118억 3303만 원 규모인데, 이 중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비만 86억 원에 달하네요.
- 상현세일단조가 주관기관을 맡고 마키나락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구조군요.
- 지민맞아요. 마키나락스는 설계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자율생산 체계와 데이터 흐름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 자율생산 체계는 사람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공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뜻하는 거죠?
- 지민네, 쉽게 말해 공장의 전체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관리자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는 건가요?
- 지민우선 도면에서 설계 정보를 뽑아내서 금형 설계의 보정안을 제안하는 기능이 들어가요.
- 상현금형은 단조 공정에서 모양을 잡는 틀을 말하는데, 설계 단계부터 인공지능이 도움을 주는 거네요.
- 지민그렇죠. 그리고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공정에 이상이 있는지 진단하고, 만들어진 단조품의 품질을 예측하는 기술도 포함돼요.
- 상현이 기술들은 어디에서 실제로 테스트를 받게 되나요?
- 지민개발된 기술은 세일단조의 생산라인에서 직접 실증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요.
- 상현현재는 연구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공정 효율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과제네요.
- 지민맞아요. 설계와 생산이 데이터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시스템이 완성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118억 원 규모의 이번 연구가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지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