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AI로 평가 혁신 승부수…서울·세종·경북과 손잡았다
대본
- 지민충남교육청이 서울, 세종, 경북교육청과 손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혁신에 나섰어요.
- 상현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평가와 채점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기존의 정답을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확인하려는 목적이에요.
- 상현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직접 글을 쓰는 방식이라 채점할 양이 많을 텐데,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 지민인공지능이 교사의 채점을 보완하고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서 채점 부담을 줄여주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에요.
- 상현여기서 인공지능이 교사를 완전히 대신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 지민네, 인공지능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돕는 보완 도구일 뿐이고, 최종적인 책임과 판단은 교사가 맡게 돼요.
- 상현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한 건가요?
- 지민시스템 공동 운영부터 서·논술형 문항의 개발과 검토, 그리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까지 함께해요.
- 상현각 교육청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합쳐서 학교마다 생길 수 있는 평가 역량의 차이를 줄이겠다는 구상이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학생들의 답변 맥락이 다양하니까 인공지능 분석 결과를 일률적으로 쓰지 않고 교사의 검토를 결합해야 해요.
- 상현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는 게 핵심이겠네요. 개인정보 보호나 데이터 관리 같은 과제도 남아 있고요.
- 지민그렇죠. 이 시스템은 현재 연구와 준비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목표예요.
- 상현충남교육청은 2027년 중점 과제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이번 협력이 지역별 평가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육 체계를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채점을 돕고 교사가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지민평가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혁신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