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외국인 언제 돌아오나...이젠 끝물 VS AI 반도체 호황 이어질까
대본
- 상현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00조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는데, 이 흐름이 언제쯤 바뀔 수 있을까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이달 들어 각각 21.8%와 28.9%나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걱정이 커진 상황이에요.
- 상현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는데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기업의 실적 자체보다는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이나 인공지능 투자 속도 조절론 같은 대외적인 요인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에요.
- 상현중국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서버용 메모리를 연내 선보이겠다고 밝힌 것도 영향을 줬나요?
- 지민맞아요, 이 회사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먼저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를 압박하고 있어요.
- 상현브로드컴 CEO가 인공지능 투자를 카지노 도박에 비유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이것도 매도세를 자극했나요?
- 지민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해도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측면이 있어요.
- 상현그럼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 해결되어야 할 조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민단순히 주가가 싸지는 것뿐만 아니라 금리와 환율, 그리고 반도체 전망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해요.
- 상현당장 눈앞에 보이는 변수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 지민이달 말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되는지, 그리고 메타나 IBM 같은 기업들의 실적이 인공지능 투자 지속성을 증명하는지가 관건이에요.
- 상현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나 중동 정세 같은 대외 변수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군요.
- 지민그렇죠,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기술적 매수세가 유입되어야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결국 빅테크 기업들이 실제로 인공지능 설비 투자를 계속 집행할지가 핵심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메모리 가격과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도 외국인 복귀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거예요.
- 상현현재는 시장이 투매 단계에 진입해 있어 심리 회복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네요.
- 지민네, 전문가들은 이번 코스피 폭락이 이중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