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포커스] 반대매매 4배 폭증했는데…상폐위기株 줄 상한가 ‘왜’
대본
- 지민최근 증시가 급락하며 반대매매가 폭증했는데, 오히려 상장폐지 위기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 상현시장 전반에 투매 양상이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인데, 반대매매 규모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동안 발생한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총 2981억 400만 원이에요.
- 상현9월 일평균 금액인 109억 5550만 원과 비교하면 약 3.9배나 늘어난 수치네요.
- 지민맞아요. 특히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발생한 금액이 1698억 3400만 원으로 전체의 57.0%를 차지할 만큼 급증했어요.
- 상현시장이 이렇게 불안한데 상장폐지 우려 종목들이 왜 상한가를 기록하며 테마처럼 움직이는 걸까요?
- 지민법원이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상장 유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기 때문이에요.
- 상현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후속 상장폐지 절차를 당분간 유예하기로 결정한 영향이 크겠군요.
- 지민네, 실제로 지난 7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기록한 56건 중 절반인 28건이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된 종목에서 나왔어요.
- 상현중복을 제외하면 11개 종목이고, 예선테크와 바이오인프라는 각각 5차례나 상한가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하지만 이번 유예 조치는 시가총액 미달 사유에만 한정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해요.
- 상현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규정은 그대로 유지되니까, 두 사유가 겹치는 종목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겠군요.
- 지민맞아요. 뉴인텍이나 에이엔피처럼 두 가지 사유가 모두 해당되는 종목은 여전히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요.
- 상현제도적 불확실성이 오히려 고위험 종목에 대한 투기적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 지민그래서 전문가들도 상장폐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해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시장의 급락과 반대매매 폭증 속에서도 상폐 유예 기대감이 투기 과열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네요.
- 지민제도 변화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