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글로벌 로봇 포럼 10주년…피지컬 AI·자율제조 협력 확대
대본
- 지민대구시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요.
- 상현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포럼이라니 대구의 로봇 산업 네트워크가 꽤 탄탄하게 쌓여온 것 같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포럼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인공지능과 자율제조를 통한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예요.
- 상현피지컬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한데, 쉽게 말해서 로봇이 물리적인 몸체를 가지고 실제 환경에서 움직이며 판단하는 기술을 뜻하는 거죠?
- 지민정확해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로봇의 몸을 통해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상현이번 행사에는 조규진 서울대 교수님을 포함해서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을 맡는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벡터 인공지능 연구소의 샤오샤오 리 교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패를 통해 학습하는 과정을 다루고, 팔로보틱스의 프란체스코 페로 회장도 피지컬 인공지능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짚어줄 예정이에요.
- 상현전문가들이 모여서 기술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지도 논의하겠군요.
- 지민그렇죠, 22일과 23일에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모여서 국가별 로봇 산업 동향과 정책, 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해요.
- 상현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의 규모도 엄청나던데, 현재 29개국 38개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거죠?
- 지민맞아요, 대구에 사무국을 두고 북미와 유럽, 아시아의 로봇 산업 거점들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포럼이 단순히 기술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지민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 기업이나 기관과 직접 교류하며 공동 연구개발이나 해외 실증, 사업화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피지컬 인공지능과 자율제조 분야의 네트워크가 실제 수출이나 투자 같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 지민네, 이번 포럼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후속 실증사업과 수출로 연결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대구가 글로벌 로봇 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이번 행사는 아직 연구와 논의 단계의 기술들을 다루는 포럼이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지만,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