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국감서 사과…AI 보안 강화·해킹 피해 보상 약속
대본
- 지민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5대 시중은행장들이 국정감사에 출석했어요.
- 상현은행장들이 직접 국감에서 사과까지 했다니 사안이 꽤 엄중해 보이네요.
- 지민맞아요. 신한은행은 외부 공격자가 대출 관련 서비스에 접근하면서 고객 2만 5000여 명의 정보가 유출됐거든요.
- 상현유출 규모가 상당한데, 실제 피해를 확인한 고객 비중은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한 고객은 약 5680명으로, 전체의 22% 수준에 그쳤다고 해요.
- 상현확인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유출된 셈이라 보상 대책의 실효성 문제가 지적됐군요.
- 지민네, 그래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이 부분에 공감하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어요.
- 상현KB국민은행이나 하나은행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KB국민은행은 외부 해킹으로 고객 99명과 임직원 20명 등 총 11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환주 은행장이 사과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을 보안에 활용한다는 건, 마치 똑똑한 디지털 경비원을 배치하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 지민좋은 비유예요. 하나은행의 이호성 은행장도 인공지능 해킹 피해에 대해 사과하며, 향후 피해 발생 시 전액 배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상현하나은행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나요?
- 지민수수료 면제와 금융안심보험 가입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해요.
- 상현아직 직접적인 유출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은행들은 어떤 대응을 하고 있죠?
- 지민우리은행은 하루 200건 이상의 해킹 시도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NH농협은행은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고도화할 계획이에요.
- 상현결국 은행권 전체가 보안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서 해킹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국감은 보안 강화와 피해 보상에 대한 은행들의 책임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