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기관 시스템서 중국 '딥시크' AI 모델 사용금지
대본
- 지민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 기관의 정보기술 체계에서 중국 인공지능 기업인 딥시크의 기술을 퇴출하기로 했어요.
- 상현딥시크 기술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도입된 제품까지 제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거군요.
- 지민맞아요. 미 국토안보부인 DHS는 딥시크가 직접 만든 제품은 물론이고, 그 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3자의 제품과 서비스까지 모두 제거 대상으로 지정했어요.
- 상현퇴출 범위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건가요?
- 지민민감한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안보 위험 때문이에요. 딥시크 서버가 중국에 있고, 계정을 만들 때 개인정보를 수집해 이용자를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 상현중국 법체계상 정부가 민간 기업의 데이터에 접근할 권한이 넓다는 점도 고려된 결정인가요?
- 지민네, DHS는 중국 정부가 민간 기업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미국 정부 직원이나 계약업체가 딥시크를 쓰면 입력한 정보가 중국으로 전송될 수 있다고 본 거죠.
- 상현보안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함께 언급되었을 것 같은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딥시크 모델에 악성코드나 다른 보안 취약점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명시했어요.
- 상현그럼 이미 시스템에 들어와 있는 제품들을 다 걷어낼 때까지는 어떤 조치들이 이루어지나요?
- 지민DHS는 연방 기관들에 정부 웹사이트를 드나드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로그 기록과 데이터 유출 통제를 강화하라고 권고했어요.
- 상현상무부나 해군 같은 기관들은 이미 자체적으로 대응을 시작했겠네요.
- 지민네, 이미 여러 연방 기관이 정부 업무용 기기에서 딥시크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예요.
- 상현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 정부의 정보기술 조달 방식에 변화가 생기겠군요.
- 지민이번 결정은 미국 정부 시스템 내에서 중국 인공지능 기술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요.
- 상현안보를 이유로 특정 국가의 기술을 완전히 차단하는 사례가 구체화되고 있네요.
- 지민네, 딥시크 제품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는 보안 감시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