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로봇용 메모리 개발…삼성·SK하이닉스와 경쟁
대본
- 상현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갈 새로운 메모리 개발에 나섰어요.
- 지민로봇이 똑똑해지려면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마이크론은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군요.
- 상현맞아요, 마이크론은 서울에서 열린 반도체대전에서 엣지 추론 메모리, 즉 EIM의 개발 방향을 소개했어요.
- 지민EIM은 로봇 안에서 인공지능이 주변 상황을 판단할 때 쓰이는 메모리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네, 계산을 담당하는 반도체 위에 메모리를 쌓아서 정보가 오가는 거리를 줄여 처리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 지민정보를 주고받는 거리가 짧아지면 반응도 빨라지고 배터리도 아낄 수 있겠네요.
- 상현트렌드포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저전력 메모리인 LPDDR6와 EIM을 결합하는 방안을 개발 중이라고 해요.
- 지민2028년 하반기 양산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지만, 아직 회사가 확정한 일정이나 구체적인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네요.
- 상현로봇이 고도화될수록 필요한 메모리 양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 지민미래의 고성능 휴머노이내는 디램 약 200GB와 저장장치 4TB 정도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더라고요.
- 상현현재 서비스 로봇이 디램 12GB와 저장장치 256GB 정도를 쓰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매우 크죠.
- 지민삼성전자도 전력 소모가 적은 메모리와 자동차용 저장장치 기술을 로봇 분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 중이고요.
- 상현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위한 장기 기술 협력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로봇 플랫폼인 젯슨 토르도 포함됐어요.
- 지민젯슨 토르의 공개 사양에는 128GB 저전력 메모리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게 SK하이닉스의 확정 물량인지는 알 수 없겠어요.
- 상현세 기업 모두 제품 개발과 고객 확보를 위해 경쟁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 지민결국 로봇 시장의 성패는 로봇의 보급 속도와 제품 가격, 그리고 제조사가 이 기술을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겠네요.
- 상현로봇이 처리할 정보가 많아지면서 메모리 기술이 산업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