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반도체 3배 레버리지 3조6천억원 순매수
대본
- 지민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반도체 지수의 3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을 약 3조 6천억 원어치나 순매수했어요.
- 상현3조 6천억 원이라니 규모가 정말 크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을 그렇게 많이 산 건가요?
- 지민미국 반도체 지수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인 에스오엑스엘(SOXL)을 27억 3천904만 달러 정도 순매수하며 미국 증시 종목 중 1위를 기록했어요.
- 상현반도체 관련 상품에 집중된 모습인데,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상품도 매수세가 있었나요?
- 지민네, 한국 증시 수익률을 3배로 따라가는 케이오알유(KORU)도 2억 4천344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천226억 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순매수 규모 2위를 차지했어요.
- 상현지수가 급락한 상황에서 이런 고위험 상품에 자금이 몰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 지민주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반등을 노린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고, 기존의 손실을 만회하려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풀이돼요.
- 상현하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위험성도 크잖아요, 당시 지수 상황은 어땠나요?
- 지민지난 12일부터 16일 사이 인공지능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퍼지면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41% 급락했고, 코스피도 14.46%나 떨어졌어요.
- 상현지수가 3배로 움직이면 하락할 때의 충격도 상당할 텐데, 실제 투자자들의 손실 규모를 알 수 있을까요?
- 지민개인마다 매입 시점과 보유 기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손실 규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 상현레버리지 상품의 구조적인 특징 때문에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계산과 다르게 수익률이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지수가 반등하더라도 투자 기간 전체의 수익률이 단순히 지수 등락률의 3배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주의할 점이에요.
- 상현최근 코스피는 21일에 3.29% 반등하며 전날의 급락분을 어느 정도 만회하긴 했죠?
- 지민네, 코스피가 5,735.66으로 마감하며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추세적인 상승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신중한 의견도 있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되겠군요.
- 지민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실적을 직접 확인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