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흔든 인공지능 열기…서버 장비와 데이터센터로 번진 488조 원 승부수
대본
- 상현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총상품거래액이 2026년에는 488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 지민거래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구글과 테마섹, 베인앤컴퍼니가 공동으로 내놓은 보고서 내용이죠?
- 상현맞아요. 올해 동남아 온라인 시장 거래액이 작년보다 17% 늘어난 36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경기 침체나 물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실무에 빠르게 적용하면서 성장세를 지켜냈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특히 대형 데이터센터를 짓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 민간 자금이 대규모로 몰리고 있는 게 핵심이에요.
- 지민데이터센터라고 하면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수많은 서버를 모아둔 거대한 컴퓨터 창고라고 이해하면 쉽겠네요.
- 상현정확해요. 싱가포르의 에스티티 지디씨나 데이원 데이터센터 같은 곳들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주도하며 투자를 이끌고 있어요.
- 지민알리바바나 그랩 같은 거대 플랫폼 기업들도 늘어나는 이용자를 잡으려고 인공지능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자원을 쏟고 있군요.
- 상현맞아요.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 추천 기술이 전자상거래와 여행 분야의 소비 둔화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
- 지민소비자들도 인공지능 도구에 대해 1년 전보다 더 큰 신뢰를 느낀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서 기술 도입이 활발한 것 같아요.
- 상현그런데 이런 흐름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지민동남아의 데이터센터 증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만드는 고성능 디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와 맞물려 있어요.
- 상현한국산 메모리가 설치되는 거점이 북미 위주에서 아세안 권역으로 다변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네요.
- 지민하지만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식어서 현지 서버 조립 공장의 가동률이 떨어지면 한국 공급망에도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도 있어요.
- 상현결국 대형 기술 기업들의 설비투자 속도와 데이터센터를 돌릴 전력망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충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 지민맞아요. 서버 주문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한국 메모리 수요도 탄력을 받겠지만, 수익성 회복이 더뎌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 상현동남아의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이 한국 반도체 시장에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