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반등…실적 호조에 스톡스600 0.92%↑
대본
- 지민프랑스 소요 사태로 흔들렸던 유럽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어요.
- 상현범유럽 스톡스600 지수가 5.85포인트, 즉 0.92% 상승하며 644.49로 마감했다는 소식이군요.
- 지민맞아요. 독일 DAX 지수가 1.35% 오르며 가장 많이 상승했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지수도 각각 1.21%와 1.17% 올랐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이런 상승세를 이끌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네덜란드 인력업체 란스타드가 매출과 이익이 전망치를 웃돌면서 20% 급등했고, 에실로룩소티카도 실적 발표 후 15.5% 뛰었어요.
- 상현LSEG 집계에 따르면 스톡스6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이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라니 실적 개선 폭이 상당히 넓네요.
- 지민하지만 모든 기업이 좋았던 건 아니에요. 까르푸는 폭동과 약탈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을 낮추며 13.8% 급락했어요.
- 상현미쉐린도 9개월 매출 감소 발표로 7.2% 하락했고, 자동차 업종은 1.7% 내려서 가장 부진했군요.
- 지민영국 시장은 물가 변수가 있었어요.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5%를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인 3.4%를 웃돌았거든요.
- 상현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른 게 원인인가요?
- 지민네, 그래서 시장에서는 11월 영국은행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어요.
- 상현영국 정부의 공공부채가 3조 파운드를 돌파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압박이 크겠어요.
- 지민맞아요. 한편 에너지 대형주인 BP와 셸은 영국 정부의 북해 잭도 가스전 개발 승인 소식에 상승하며 FTSE100 지수를 받쳐줬어요.
- 상현올해 스톡스600 지수가 약 8% 올랐지만, 8월 고점은 아직 넘지 못했고 미국 S&P500의 12.7% 상승과 비교하면 다소 부진한 편이네요.
- 지민투자자들은 이제 SAP와 노키아, 바클레이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지켜보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