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자사몰에 AI 에이전트 연결…AI 대화로 상품 탐색·구매 진행
대본
- 지민카페24 쇼핑몰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물건을 직접 살 수 있게 된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카페24가 자사 쇼핑몰 솔루션에 'WebMCP'라는 새로운 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발표했죠.
- 지민WebMCP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한데, 쉽게 설명하자면 인공지능이 웹사이트의 버튼이나 기능을 직접 누를 수 있게 연결해 주는 통로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인공지능이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수준을 넘어 웹페이지의 기능을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돕는 방식이에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쇼핑이 가능한 건가요?
- 상현예를 들어 소비자가 "5만 원 이하의 운동화를 찾아줘"라고 하면 조건에 맞는 상품을 검색해 주고, "270밀리미터 사이즈가 있는지 확인해 줘"라고 요청하면 재고까지 바로 확인해 주는 식이에요.
- 지민장바구니에 담거나 주문서 페이지로 이동하는 과정까지 인공지능이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워요.
- 상현맞아요, 이 과정에서 작업 결과가 실제 쇼핑몰 화면에 즉시 반영되고 관련 페이지로 자동 이동해서 소비자가 진행 상황을 직접 볼 수도 있어요.
- 지민그런데 인공지능이 결제까지 다 해버리면 보안 문제가 걱정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상현그 점을 고려해서 로그인과 최종 결제 단계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진행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해요.
- 지민그럼 이 기능은 지금 바로 누구나 써볼 수 있는 건가요?
- 상현챗GPT 데스크톱 앱의 내장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바로 체험할 수 있고,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개발자 설정을 하면 시험해 볼 수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이 상품 추천을 넘어 실제 쇼핑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는 셈이네요.
- 상현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기술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어요.
- 지민기술 변화의 속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새로운 커머스 환경에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상현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쇼핑의 보조자를 넘어 실행 주체로 나서는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