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공공데이터로 지역 현안 푼다...AI 인재양성 성과
대본
- 지민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진행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젝트가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공공 재정데이터를 활용해서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책까지 찾아낸 프로젝트 말씀하시는 거죠?
- 지민맞아요. 이번에 열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복분자 팀의 분석 내용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 상현복분자 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 지민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노인분들의 돌봄 문제를 다뤘는데요. 경기도 31개 시군의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노인 1인당 재정부담이 지역마다 최대 약 12배까지 차이가 났다고 해요.
- 상현12배나 차이가 난다니 격차가 상당히 크네요. 혹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높으면 돌봄에 돈을 더 많이 쓰는지도 확인해봤나요?
- 지민그 부분이 흥미로운데, 재정자립도와 노인돌봄 재정부담 사이에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즉, 지자체의 돈이 얼마나 많은지만으로는 지역별 돌봄 부담 차이를 다 설명할 수 없다는 거죠.
- 상현그렇다면 단순히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구조적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지민그래서 복분자 팀은 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하거나 통합돌봄 재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정책 대안을 제안했어요.
- 상현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 돋보이네요. 다른 수상팀들은 어떤 주제를 다뤘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지역축제의 재정과 성과를 비교한 삼성경단 팀이 우수상을 받았고, 노인복지 중복사업을 진단하거나 음식물쓰레기 배출 특성을 분석한 팀들도 장려상을 받았어요.
- 상현모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이군요. 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공모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어요. 데이터 분석부터 문제 해결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무형 교육 과정이었거든요.
- 상현교육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 지민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부터 공공 재정데이터 문제해결 프로젝트, 그리고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운영되었어요.
- 상현참가자들이 분석한 결과물을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프로젝트 성과를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에 담아 직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 상현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경험이 실제 취업과 직무 활동으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관건이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