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2%p 하락…누적도 소폭 개선
대본
- 지민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누적 지표도 조금 나아졌어요.
- 상현손해율이라는 게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보험사가 손해를 보지 않는 기준점인 손익분기점과 비교하면 이해가 쉬운데요.
- 상현이번에 9월 손해율이 작년 같은 달보다 9.2%포인트나 하락했다는 게 핵심인가요?
- 지민네, 9월 손해율은 85.0%를 기록하며 작년 동월 대비 9.2%포인트 낮아졌어요.
- 상현이렇게 수치가 크게 떨어진 특별한 이유가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9월 강수량이 작년 같은 달의 약 11% 수준에 그쳤고,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량이 줄어든 영향이 있다고 해요.
- 상현비가 적게 오고 이동량도 줄어서 사고가 덜 났다는 의미겠군요.
- 지민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평균 84.7%예요.
- 상현누적 수치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 하락하며 소폭 개선된 상태고요.
- 지민하지만 누적 손해율이 여전히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선을 웃돌고 있다는 점은 확인해야 해요.
- 상현그럼 앞으로 손해율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 지민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10월 단풍 절정기에 행락객 이동이 늘면서 사고 건수와 인명 피해액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어요.
- 상현사고 외에도 비용 측면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더 있을까요?
- 지민정비수가와 일용근로자 임금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원가 상승 요인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사고 위험과 비용 상승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9월은 지표가 개선됐지만 향후 손해율은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